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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2일 거제시 삼거동 청사초롱마을주식회사에서 사례관리 아동 및 가족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맞이 전통 벼 수확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 드림스타트(시장 박종우)에서는 지난 22일 거제시 삼거동 청사초롱마을주식회사에서 사례관리 아동 및 가족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맞이 전통 벼 수확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농촌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족 간 친화력 증진과 아동의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벼 베기 체험, 수동탈곡기, 지게체험, 즉석 도정 체험도 실시했으며. 잠자리 잡기, 투호, 줄다리기 등도 같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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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2일 거제시 삼거동 청사초롱마을주식회사에서 사례관리 아동 및 가족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맞이 전통 벼 수확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체험한 한 아동은 “수업시간에 벼 수확하는 내용을 배우기는 했지만, 옛날 전통방식대로 내가 벼를 낫으로 베고 수확한 벼를 전통 탈곡기를 통해 볍씨와 볏집이 분리되어 너무 신기했다”면서 “다른 가족들과 편을 나누어 줄다리기도 하고, 잠자리도 잡고 즐거운 시간을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고 덧붙였다.
서미경 아동돌봄과장은 “이번 농촌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수확의 기쁨과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아동의 정서 함양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복지·교육·보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기타 문의는 거제시 드림스타트(☎055-639-3752)로 연락하면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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