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북취재본부] 경주시 신라in舞(대표 이영미)는 23일 오후 첨성대옆 광장에서 경주를 찾은 관광객 및 시민들과 함께 10월 25일 독도의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경주를 찾은 외국인관광객맟 시민들이  경주캐릭터 '금이관이' 와함께 사진찍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행사는 아랑고고장구(식전행사)을 시작으로 새라온.줌스.플룻이중주.향월공연.경주에가면가족퍼포먼스팀이있다. 등 팀들의  ‘독도의날’ 축하공연으로 진행했다.

‘독도는 우리땅!’ 풀래쉬몹 공연때는 관광객이 태극기를 흔들며 “독도는 우리의 땅” 이라고 외치기도 했다.

행사장을 찾은 배진석 도의원은 “독도사랑 나라사랑 경주사랑을 함께 해주신 경주 시민들 그리고 경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감사드리며, 독도는 대한민국의 땅임을 꼭 기억해야한다”고 전했다.

이영미 대표는 “화창한 가을날씨에 '독도를 사랑한소녀들5' 행사 에 와주신 모든분들게 감사 드리며, 독도수호에 늘 함께 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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