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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4일 경남경찰청 신관 대강당에서 ‘2022년 경남녹색어머니연합회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줄이기) 촉진 대회’에 함께하며 뜻을 보탰다.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촉진 대회는 경남녹색어머니연합회의 한 해 성과를 돌아보며 격려하고 어린이를 우선 보호하는 교통 안전문화를 정착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경남 학생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을 펼친 회원들에게 경상남도교육감 감사장을 수여하고 안전 지도 활동 용품으로 보온팩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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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경남녹색어머니연합회의 1년간 활동을 담은 동영상 시청과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의지를 담은 녹색 어머니 약속 선언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13년간 녹색어머니연합회 활동을 한 회원은 “학생들의 안전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하여 함께 힘을 모아야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음에 깊이 공감한다"며 "앞으로도 녹색어머니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다짐하는 소감을 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어린이의 안전을 우선 보호하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어른들의 시각이 아닌 아이들의 시각으로 등하굣길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면서 “공감과 상생의 의미를 새기며,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의 안전하고 희망찬 미래를 지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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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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