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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식품제조‧가공업 위생관리등급평가 실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10.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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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 22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위생관리등급평가’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위생관리등급평가’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위생 및 품질관리능력을 평가하여 등급별 차등관리를 진행해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식품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평가는 ▲업체현황‧규모‧종업원 수 ▲식품위생법령 준수여부 ▲제품관리(자가품질검사‧유통기한 설정‧유해물질관리) 등 총 120항목을 200점 만점으로 평가한다. 평가 점수에 따라 자율관리업체(151~200점), 일반관리업체(90~150점), 중점관리업체(0~89점)로 분류한다.

군은 평가 결과에 따라 자율관리업체는 위생관리 검사를 면제하고 위생관리 시설개선을 위한 융자사업 등을 진행할 때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중점관리업체는 매년 1회 이상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박창열 환경위생과장은 “식품제조‧가공업체에 대한 차등 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켜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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