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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가족센터는 지난 22일 가족사랑봉사단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직접 만든 양말목 방석과 바구니를 관내 치매안심마을 10개소에 방석 10개와 바구니 1개, 총 110개를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버려지는 산업폐기물인 양말목을 재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가진 방석과 바구니를 만들어 필요한 곳에 기부해 환경보호활동 및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진행됐다.
가족사랑봉사단 단원들은 지난 8월부터 틈틈이 양말목 방석과 바구니를 손으로 직접 정성껏 엮어서 만들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방석을 만들면서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께 드린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만들었다"며 "이 방석에 앉아서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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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화 노인아동여성과장은 “가족사랑봉사단의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봉사활동의 긍정적 가치를 전수하고 가족 구성원간의 친밀감 형성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이웃사랑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합천군가족센터는 전 군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055)930-4732~5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합천군가족센터 네이버밴드에 가입하면 프로그램 및 각종 정보를 더 공유할 수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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