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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동락관서 2022 한국가톨릭미술가협회전25일~31일 김수환 추기경 탄생 100주년 기념 ‘생명 그리고 동행’ 주제로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2.10.2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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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한국가톨릭미술가협회에서 25일부터 31일까지 7일 동안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한국가톨릭미술가협회 회원 전시회를 연다.

안동교구가톨릭미술가회의 주관으로 이뤄지는 이번 전시회는 김수환 추기경 탄생 100주년을 맞아 추기경의 사제로서 첫 부임지였던 안동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국 각 교구 소속 가톨릭미술가회 회원 작품 중 회화, 조각, 공예 등 268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생명 그리고 동행’이라는 주제로 병들어 가는 지구를 지켜내기 위해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생명을 살리는 길에 함께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서연준 작가가 촬영한 김수환 추기경님의 미공개 사진 작품 50여 점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항상 헌신하고 가장 낮은 곳에서 소외된 이들과 함께하셨던 추기경님의 지나온 길을 되돌아볼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제25회 가톨릭 미술상 수상 작가전도 함께 열리니 많은 분들이 참석해 좋은 작품 감상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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