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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양산 서창중학교(교장 박봉률)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2022 찾아가는 전문직업인 체험 행사인 '재·소·몰(재미있게, 소통하며, 몰입감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진행해쑈다.
이 프로그램은 1학년 자유학년제와 연계해 드론전문가를 포함해 18개 프로그램으로 반별 순환 교육형태로 진행했다.
현재 변화의 속도가 가장 빠르게 느껴지는 곳 중 하나가 학교이고, 학교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초연결 시대에 가장 중요한 교육핵심이 학생의 역량강화다.
서창중학교 재·소·몰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찾고, 미래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이 프로그램을 기획한 김수곤 진로부장은 “학생들에게 삶의 진로로서의 방향을 개척해주는 역할을 학교가 맡아야 한다”면서 “부모님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아이의 창의적인 영역을 발견해 잘하는 것을 더 잘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학교의 역할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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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중학교는 '당당한 사람이 되자'라는 교훈 아래 820여명의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협력해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윈드 오케스트라, 세로토닉 드럼클럽, 운동하는 모든 학생 프로그램과 기초학력미달 해소를 위한 특색 프로그램을 알차게 운영하는 학교로 알려져 있다.
박봉률 교장은 "자유학년제에 맞추어 학생들의 진로 탐색 활동이 강화되고 이를 위한 역량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다"며 "학생들이 재미있고, 소통하며 흥미를 유발하고 몰입도를 높이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구현하도록 힘쓰겠다" 강조하며 교육공동체의 역할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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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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