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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농번기 잠시 쉬어가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을 재개했다고 20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은 노인의 소득증대뿐만 아니라 건강증진을 통한 의료비 절감, 노인의 고독감 완화 등 부가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매년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양군은 현재 1,619명의 어르신들에게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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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양군에서는 어르신 맞춤형 군민 건강체조를 개발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급 중에 있다.
사업에 참여하시는 A 어르신은 “날씨가 쌀쌀해져 자꾸 움츠리게 되는데 건강체조로 하루를 시작하니 신이 나고 즐겁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및 소득보장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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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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