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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신라in 舞(대표 이영미)는 10월 25일 '칙령 제41호 기념의날'을 맞이해 '독도를 사랑한 소녀들5 '행사를 오는 23일 첨성대 옆 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경주 침성대 옆 광장에서 관광객및 시민들과 함께 독도홍보및 독도의날 기념행사로 진행 되며, 지역예술인들의 공연과 독도플래쉬몹을 펼쳐진다.
이영미 대표는 "많은 관광객 및 시민이 함께 참여해 '독도사랑. 나라사랑 .경주사랑'에 동참해 주길바란다"며 "5회동안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 그리고 옆에서 독려해 주신분들에게 향상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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