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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독도사랑 국민연대(대표 박신철)은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해 18일 회원들과 '나는 대한민국 독도다'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19세기말 일본인들이 울릉도에서 무단으로 목재를 벌채하는 등 각종 문제가 발생하자, 대한제국 정부는 일본 정부에 이들을 철수시킬 것을 요구하는 한편, 울릉도의 지방행정 법제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1900년 10월 24일 의정부회의에서 '울릉도를 울도라 개칭하고 도감을 군수로 개정'하기로 결정했다.
이러한 결정 내용은 1990년 10월 25일 황제의 재가를 받아 10월 27일칙령 제41호로서 관보에 게재했다
칙령 제41호는 제2조에서 ".... 구역은 울릉전도와 죽도, 석도(독도)를 관할한다"라고 규정해 울도군의 관할구역에 독도를 명시적으로 포함했다.
박신철 대표는 “칙령 제41호10월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해 10월달은 독도의 달로 지정과 10월 25일 칙령41호 독도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해 많은 내외국인 독도탐방을 위해 독도방파제를 착공하고, 독도 입도 지원센터 설치 및 독도 교육과 홍보를 위해 독도 조형물5개를 전국에 설치 등 제안한다”고 전했다.
또한 박 대표는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상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 독도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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