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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성봉사단, 창단 1주년 맞아 환경정화운동 및 기념식 개최1년만에 회원 287명으로 2배 이상 늘며 다양한 봉사활동 펼쳐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2.10.1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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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여성봉사단(회장 이수진)은 창단1주년을 맞아 16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봉암저수지를 돌며 쓰레기 등 환경정화운동을 벌인 뒤 오후 1시 마산라이온스회관 4층에서 1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활동 성과보고, 유공자 표창, 단합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여성봉사단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창원시소상공인연합회와 MOU체결 ▲소상공인기살리기 캠페인으로 시장보기(1인 5만원, 600만원 상당을 마산어시장내에서 물건 구매) ▲환경정화운동 ▲유소년야구클럽 손목아대지원 ▲자선골프대회(선수 176명 참석)를 열어 여기서 얻은 수익금 전액을 어린이마스크 1만장(600만원 상당)을 창원시 어려운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김장나눔봉사를 통해 회원들이 직접 김장을 담궈 이웃에 나눔을 실천했다.

스크린골프대회를 열어 수익금으로 보육원 등에 쌀을 전달했으며, 12월 다시 만난 스무살컨셉으로 열린 송년회 수익금으로 결손아동 다섯 가정(한가정 50만원씩)에 250만원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복지관봉사, 교통봉사, 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곳에 매월 1~2차례의 봉사를 실시했다.

이수진 회은 "지난달에 마산역 독거노인 200분께 회원들이 직접 소고기국을 끓여 대접하면서 머지않아 우리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코끝이 찡했다"면서 "1년동안 많은 봉사를 하면서도 단 한명의 사고도 없이 무사히 행사를 치룰수 있었던 것은 함께한 회원들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회원님들께 공을 돌렸다.

한 회원은 "경남여성봉사단은 창단시 120명으로 출발했던 회원이 1년새 287명으로 늘어났다"면서 "회비 1만원으로 이렇게 많은 봉사도 하고 자신들의 삶의 질을 높혀줬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그동안 열심히 봉사에 참여했던 회원들에게 상패와 상금도 주어졌다.

행사에는  최형두 국회의원과 홍남표 창원시장, 정규헌 · 이장우 경남도의원, 손태화 · 서영권 창원시의원이 참석해 창단 1주년을 축하했다.

윤상현 · 김태호 · 윤한홍 국회의원은 축전과 쌀화환도 보내왔다.

장애인사격연맹 경남도 조성진 회장, 창원시 소상공인연합회 신상율 회장, 마산어시장상인회 심명섭 회장,심산서울병원 김정기 이사장, 해양청소년연맹 남성용 총재, 창포럼 최국태 회장, 한국실버경찰봉사대 문영섭 의창구지회장, 창원시체육회 박철현 운영총괄팀장, 창원행복포럼 김옥만 수석부회장, 폴리텍 민병철 교수 등 많은 인사들도 참석해 축하했다.

홍남표 시장은 축사를 통해 "경남여성봉사단 같은 자원봉사자들은 창원특례시 발전의 원동력이다"면서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예우를 받을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부에서는 식사와 분과별 장기자랑의 열띤 경쟁들이 식장안을 뜨겁게 달구었다. 8개 분과들의 뛰어난 재능들과 타고난 끼들 단합의 모습은 동심으로 돌아간듯 많이 웃고 행복한 하루였다.

모델이자 가수인 박태희는 멋진 노래로 재능기부를 했고, 회원들의 찬조로 1주년을 기념하는 책자를 비롯한 참석자에게 제공된 푸짐한 선물도 경남여성봉사단의 저력을 다시한번 느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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