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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잘 놀아야, 잘 큰다'···거제 어린이 축제(2권역) 성황리에 마쳐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학부모,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10.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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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거제 어린이 축제(2권역)’가 지난 15일 아주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시장 박종우)가 주최하고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거제지회(지회장 최연심)가 주관한 ‘2022 거제 어린이 축제(2권역)’가 지난 15일 아주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축제는 '잘 먹고, 잘 놀아야, 잘 큰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재능 발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 거제 어린이 축제(2권역)’가 지난 15일 아주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박종우 시장이 어린이들과 인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추억의 먹거리, 브럭아트 체험, 우드 캐릭터 색칠하기, 버스킹 찾아가는 마술여행,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등 35개의 다양한 체험부스와 가족 운동회, 동요부르기, 대동놀이, 바운스 놀이 등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어린이와 학부모뿐만 아니라 축제한 참여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동요 부르기 대회에 참가한 아동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동요를 부른다는 기대감으로 며칠을 연습했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복의 놀이터를 만들어 주신 거제시와 행사 관계자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2 거제 어린이 축제(2권역)’가 지난 15일 아주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은 박종우 시장이 어린이와 함께 떡메치기를 하고 있다.

박종우 시장은 축사를 통해 “아이들을 한 사람의 인격으로 존중하고 항상 소통하는 가정이 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면서 "시에서도 모든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어린이가 주인공인 아동친화도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연심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거제지회장은 “오늘 하루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신나게 놀면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2 거제 어린이 축제(2권역)’가 지난 15일 아주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2 거제 어린이 축제(2권역)’가 지난 15일 아주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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