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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군인가족 행복지원서비스’ 운영관내 4개 해군 부대 총 124가족 참여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10.1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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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군인가족들에게 우편으로 발송한 체험 꾸러미.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해군군수사령부와 해군사관학교 소속 부대원 87가족을 대상으로 17일부터 11월 14일까지 군인가족 행복지원서비스 ‘추억의 간식, 달고나 & 붕어빵 만들기’ 비대면 체험 활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잦은 군부대 재배치와 이주 등 직업 특수성으로 인한 만성적인 긴장감을 해소하고 군인가족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돕고자 가족 단위로 체험 가능한 ‘달고나 및 붕어빵 만들기와 가족미션’으로 기획했다.
지난 14일에 체험 꾸러미를 우편으로 발송했으며, 가족의 자주적인 역할 분담 및 수행으로 즐거운 소통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인가족 행복지원서비스는 ‘군 장병 지원 등을 위한 여성가족부와 국방부 업무협약(MOU)’ 체결에 따라 진행된다.
창원시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추진하고 있으며, △해군진해기지사령부는 ‘온 가족 유쾌한 물놀이 워터파크(7월 11일~9월 18일/11가족 51명)’를 진행했고, △해군제8전투훈련단은 ‘로봇랜드 가족나들이(9월 5일~10월 31일/26가족 117명)’를 진행 중이다.

이유정 여성가족과장은 “군인가족 행복지원서비스는 우리 지역의 군부대 중 가족 프로그램을 요청하는 부대과 창원시가족센터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4개 부대 124가족에게 맞춤형 가족통합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군인가족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여성가족과(창원시가족센터 ☎ 225-3988)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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