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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2년 상수도분야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점검 실시취·정수장 8개소 민간전문가 등 합동점검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10.1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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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상수도분야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안전점검은 이종하 부군수, 민간전문가, 전기안전공사 및 관계 공무원이 합동으로 거창, 가조, 위천, 웅양 취·정수장 8개소의 위험요소를 진단하고 해소방안을 마련하는 등 안전한 수도행정 구현을 위해 전력을 다했다. 

점검반은 시설물 인근 기초 지반, 사면 등 붕괴·침하 발생 유무, 정수시설 정상 가동 여부, 전기·계측제어설비 등의 동작 상태 등 정수장 시설 안전 관리 사항 및 정수장 보안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정수장 수처리제 저장·투입시설의 이상 유무 및 관련 법령 준수 여부도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 이외에 재해 및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요인 등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추후 지속적인 안전점검 등을 통해 심각한 결함 및 손상 발견 시 긴급 안전조치, 정비계획 수립 및 철저한 보수·보강으로 대형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종하 부군수는 “이번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점검으로 상수도시설을 보다 안전하게 운영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여 군민들에게 수돗물로 인한 불편을 초래하지 않도록 수도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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