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과학기술원(총장 이광형) IT융합연구소 융합센서팀이 신종감염병 해외유입 예측 및 지능적 차단 기술,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전문 박람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출품한다. |
[시사코리아저널=박병건 기자] 한국과학기술원(총장 이광형) IT융합연구소 융합센서팀이 주관하고 전문 연구 기관들이 참여해 개발 중인 연구 성과를 국가 안전 총괄 부처인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범정부적으로 추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전문 전시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에 출품한다.
이번 전시회 참가는 방역연계 범부처 감염병 연구개발 사업단(GFID, 단장 이주실)이 전담기관으로 추진 중인 ‘재난안전부처협력기술개발(신종감염병 대응체계 고도화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이다.
한국과학기술원과 공동연구개발기관 ㈜티허브, ㈜디아이솔루션, ㈜파인씨엔아이, ㈜구루아이오티, 경북대학교가 협력하여 연구중인 ’신종 감염병 해외유입 예측 및 지능적 차단 기술개발‘의 결과물인 지능형 방역터널, 수화물 자동소독장치, 국제사회 신규감염병 발생 모니터링 시스템 등의 연구성과를 알리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능형 방역터널’은 주관/공동연구개발기관 외 협력연구개발기관인 ㈜삼인 사이언스, ㈜SL바이오닉스, ㈜더아이홀딩스, 플레어가 함께 연구를 진행한 결과물로써 실내공간의 교차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내외 분리를 위한 차단통로 기능을 제공하고, 내부는 음압형성이 이루어져 외부공간의 일반인의 교차감염 가능성을 차단하는 등 다양한 최신 IoT 기술이 적용 된 방역 기술이다.
또한 ‘수화물 자동소독장치’는 주관/공동연구개발기관 외 협력연구개발기관 성산ENG, ㈜삼정바이오싸이언스가 참여하여 해외유입된 수화물에 2가지 모드(UV, 소독수)의 모듈을 적용하여 살균력을 극대화 한다.
이를 위하여 최적의 소독수 노즐 배치, 컨베이어와의 높이를 맞추기 위한 오토리프팅 기능 등의 기술적용과 IoT통신을 활용하여 관제시스템을 적용해 최적화 운용방안이 적용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총괄 책임자인 장호종 교수는 “신종 감염병의 감염추세 및 지역별 확산 등 여러 예측방법을 제시할 수 있는 국제사회 신규 감염병 발생 데이터 수집 및 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항만 및 공항에서 예측 전략에 따라 지능적 차단을 위한 지능형 차단 기술 시스템 개발을 통해 감염병 재난예방·대비를 최종목표로 한다"며 "향후 예측, 관제, 분석 시스템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시켜 고도화 한 후 실증을 통해 실전 배치 하겠다'고 말했다.
2022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며, ‘지능형 방역터널 및 수화물 자동소독장치’는 행정안전부 공동관 부스(A-170)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병건 기자 bossno100@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