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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가 소상공인 경영환경지원에 앞장선다. 사진은 홍남표 시장이 전통시장을 방문,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코로나19 여파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애로 사항을 직접적으로 해결해 주는 사업으로 정책 체감도가 높은 사업 중 하나다.
시는 7일부터 14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창업을 한 지 6개월이 지났고 제로페이 가맹점주인 소상공인이라면 사업장 소재지 내 구청 경제교통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사업은 안전시설 정비, 간판교체, 인테리어 개선 등을 할 수 있는 점포 경영환경 개선 사업과 홈페이지 개선, 홍보물 제작 등을 할 수 있는 홍보지원 사업 두 분야로 나뉜다.
심사를 거쳐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400여개소에는 경영 환경 개선비 공급가액의 80%범위 내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되며, 부가세 및 한도 초과분은 소상공인이 부담하게 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점포 시설개선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이번 사업으로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영할 수 있도록 작은 부분이라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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