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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민선 8기 출범과 출시 12년을 맞이하는 농산물 공동브랜드 ‘창에그린’ 확대개편 연구개발을 완료하고 새롭게 단장한 창원시 대표 농수특산물 통합브랜드를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농산물 공동브랜드 ‘창에그린’은 2010년 12월 상표등록을 시작으로 10여 년 동안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정착, 사랑을 받아 왔지만, 농산물에만 한정되는 문제점 등을 보완하고자 생산자, 소비자, 전문가와 함께 통합브랜드 연구개발에 매진해 왔다.
리뉴얼된 ‘창에그린’ 통합브랜드는 농산물뿐만 아니라 축산물, 수산물, 가공품, 특산물까지 품목을 확대하고, 일반브랜드와 프리미엄 브랜드를 구분하는 전략을 도입해 친환경 상품 등 안심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또한, 기존의 '창에그린' 인지도를 활용하고자 브랜드 네이밍은 유지하되, 브랜드 슬로건을 '창원의 특별함을 그리다'로 교체해 소비자가 소통하는 창(窓)으로 표현하고 소비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캐릭터, 브랜드 송, 논·밭·과수원 아이콘을 활용한 상품(굿즈)도 개발했는데, 그중에서도 홍보용으로 제작한 머그컵은 벌써부터 정식 판매를 하라는 의견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특히 이번 통합브랜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월 26일 창원스포츠파크(만남의 광장)에서 농어업인, 소상공인, 소비자가 함께하는 ‘창에그린’ 통합브랜드 선포식을 개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브랜드 사용의 전환을 알릴 예정이다.
현재 ‘창에그린’은 11개 승인단체가 사용 중에 있는데 이번 개발로 2023년에는 농·수·특산물 사용승인을 30개소를 목표로 올해 10월~12월까지 지역 소비자 집중 홍보기간으로 설정하고 내년부터는 전국적인 대외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이번에 개발한 창원시 농수특산물 통합브랜드 ‘창에그린’이 본격적으로 출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우리시 통합브랜드 제품들이 전국적으로 소비자의 밥상에 올라가 지속적으로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우리나라 대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제품 개발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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