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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태양의 꽃> ‘덕만’ 役 추가 캐스팅 공개연장 공연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 신예 이효정 합류
  • 경북취재본부
  • 승인 2022.10.1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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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공연제작사 (재)국립정동극장은 주인공 ‘덕만’ 역의 추가 캐스팅을 공개했다.

지난 4월 22일 개막 이후 경주시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본 공연에 이어 연장 공연까지 순항하고 있는 경주브랜드뮤지컬 <태양의 꽃>에 신예 배우 ‘이효정’이 합류한다.

2013년 연극 <파리대왕>에서 ‘랄프’ 역을 맡아 제7회 SAT 청소년 연극제뮤지컬 경연대회 최우수 연기상 및 다수의 청소년연극제에서 개인 수상하며 일찌감치 연기력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는 이효정은 2022년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국립정동극장의 오걸작 시즌2, 2022 <오걸작 : 오선지 걸어가는 작곡가>의 앙상블, 뮤지컬 <박서생> 의성공연에서 ‘분이’ 역을 맡으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여 영화, 드라마, 뮤지컬, 이머시브 공연 등 다방면에서 경험을 쌓으며 연기와 노래를 모두 겸비한 차세대 뮤지컬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이효정은 특히 10월 12일 첫 공연을 앞두고 연습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경주에서 너무 아름다운 작품에 함께하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면서 "뮤지컬 <태양의 꽃>이 더욱더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연 소감과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이룰 수 없는 꿈을 꾸며 고뇌하는 덕만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하여 덕만 그 자체라는 평을 받는 우다현과 더불어 뮤지컬 <태양의 꽃>을 이끌어 가게 될 이효정은 신예다운 열정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실력으로 11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연장 공연에 새바람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10월 13일 마지막 티켓오픈이 예정된 뮤지컬 <태양의 꽃>은 이에 앞서 이효정의 합류를 기념하여 웰컴위크 할인을 진행한다.

12일부터 23일까지 8회차 공연에 한해 공연 당일까지 전석 50%의 할인이 제공되며, 경주시민(6세 이상 관람 가능)에게는 연장 공연 종료까지 특별할인 9,000원이 그대로 유지된다.

단, 티켓 수령 시 경주시 소재 주민을 증명할 수 있는 증빙자료(신분증, 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를 지참해야 한다.

특히 신분증 발급이 어려운 어린이 또는 학생의 경우, 공연 당일 현장에서 티켓 수령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지참 가능한 증빙자료 확인이 필요하다.

한편, 창작 뮤지컬 ‘태양의 꽃’은 엄격한 계급사회의 신라 진평왕 시절, 여자라는 이유로 왕실의 후계자로 인정받지 못한 덕만공주와 반인반신이라는 소문으로 왕실을 떠난 비형랑이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힘을 모아 왕실의 위협이 되는 무리를 제압하고 나라를 지키는 과정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작품으로 11월 27일까지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문무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립정동극장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 네이버 공연에서 예약이 가능하며, 티켓오픈과 할인 등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예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국립정동극장 경주사업소 054-740-3800)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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