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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의원, 마산합포구 특별교부세 12억원 확보문화동 데크로드, 현동교차로 일원 도로 개선 청신호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10.1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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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이 지역구인 창원시 마산합포의 도로 상수도 데크로드 등 주민편의시설 관련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최형두 “마산합포 시민 생활환경 개선 위한 국비 확보에 더욱 노력할 것”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이 지역구인 창원시 마산합포의 도로 상수도 데크로드 등 주민편의시설 관련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산합포구에 교부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는 ▲문화동 연애다리~연세병원 사거리 왕복 구간 노후 데크로드 보수정비 사업 5억원 ▲현동교차로 일원 노후도로 보수공사 2억원 ▲진북면 귀정마을 지방상수도 공급공사 3억원 ▲진북면 덕기마을 지방상수도 공급공사 2억원 등이다.

문화동 연애다리~연세병원 사거리 노후 데크로드 보수정비 사업은 마산합포구 문화동 데크로드는 구 마산시장관사에서 해안대로까지 이어지는 848m의 보행 전용 동선이다.
2012년부터 조성된 데크로드는 시간이 지나면서 노후한 난간이 흔들리는 등 주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2012년 1~2차 조성구간인 문화동 연애다리~연세병원 사거리 왕복 구간 노후 데크로드를 철거하고 재설치하는 작업이 진행된다.
11월 착공하는 이번 보수정비가 내년 4월 완공되면 마산합포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보행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동교차로 일원 노후도로 보수공사는 현동교차로 일원은 차량 운행이 많아 도로 노후로 인한 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곳이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길이 4,310m, 폭 3.5~7m 도로의 아스콘 절삭 후 덧씌우기 공사에 차질이 없게 됐다.
노후 도로 보수공사를 내년 3월 시작해 6월 완공하면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이 마련돼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교통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면 지역 지방상수도 공급공사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으로 생활용수 공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진북면 지역 주민들을 위한 특별교부세도 마련됐다.
마을 상수도 수량 부족은 물론 수질 악화로 고통을 겪고 있는 귀정마을, 덕기마을 주민들에게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농촌 지역 주민들의 물 복지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4건의 특별교부세까지 2020년 이후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교부된 특별교부세는 2020년 4건 17억원, 2021년 5건 26억원, 2022년 7건 20억원, 총 16건 63억원이다.

최형두 의원은 “마산합포 시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해 일상생활 속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행정안전부 장관 등과 긴밀히 협의한 끝에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며 “계속해서 더 많은 국비 확보로 시민들의 편의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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