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은 21일 초․중등 교원 676명에 대한 2009년 9월 1일자 정기인사를 단행하였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이번 정기인사에서 도내 ▲유치원 교사 2명 ▲원로교사 1명 ▲초등교사 214명을 비롯해 ▲중등교사 83명 ▲초등교감급(교육전문직 포함) 91명 ▲중등교감급(교육전문직 포함) 68명 ▲초등 교장급(장학관포함) 131명 ▲중등 교장급(장학관포함) 86명 등 모두 676명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교장급 인사는 초등의 경우 ▲교장 중임 34명 ▲공모교장 3명 ▲교(원)장 및 장학관 전보 42명 ▲교(원)장 신규 40명 ▲전직 11명 ▲직위(급)승진 1명 등이며,
중등은 ▲교장 중임 16명 ▲공모 교장 2명 ▲교장 및 장학관 전보 29명 ▲교장 신규 19명 ▲전직 12명 ▲직위(급)승진 8명의 인사를 단행하였다.
교감급 인사는 초등의 경우 ▲시․군간 교(원)감급(교육전문직포함) 전보 27명을 비롯해 ▲교(원)감 신규 44명 ▲교(원)감 전직 3명 ▲교사에서 교육전문직 전직 9명 ▲교육전문직(특수포함)에서 교(원)감 전직 8명 등이며,
중등의 경우 ▲시․군간 교감전보 15명 ▲교육전문직간 전보 4명 ▲교감 신규 19명 ▲교사에서 교육전문직 9명 ▲교감에서 교육전문직 전직 7명 ▲교육전문직에서 교감 전직 10명 ▲교육전문직간 전직 4명 등 모두 68명이다.
이번 인사는 학교경영 능력 및 실적 우수자를 발탁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하고자 하였으며, 근무환경이 열악한 학교 장기근무자를 우대하였고, 정년 잔여 1년 이내인 자와 여성교원은 생활근거지를 고려하여 배치하였으며, 교장, 교감의 성비를 고려하여 배치하였다. 다만, 동일교 근속연한이 1년 6개월 미만인 자는 가급적 전보를 억제하여 교육현장의 안정화를 도모하였다.
초등교사 신규 임용의 경우 임용순위별 희망지를 우선 배정하고, 생활안정을 위해 가급적 생활근거지에 배치하였으며, 중등교사 전보의 경우, 전보내신자료를 전산처리하여 과목별 전보서열명부를 작성․활용함으로써 인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였다.
교육전문직은 교육행정기관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하여 순환근무제 도입과 아울러 유능한 인재를 발탁하여 능력에 맞는 근무지에 배치하였으며, 본청 중등 전문직의 경우, 장학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공과목을 고려하여 배치하였고,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젊고 유능한 인재를 직급 승진시켜 적재적소에 배치하였다.
또한, 교육장, 직속기관장, 본청 장학관 이상의 주요 보직에 대한 희망자는 장학관․연구관추천위원회의 검증(서류전형, 다면평가) 등을 통해 능력이 우수한 적격자를 교육감이 임용하였다.
그리고, 교장공모제 운영에 의해 교육공동체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공모교장 5명을 선발 임용하였으며, 공모교장의 임용기간을 4년으로 하여 안정적인 근무가 되도록 함으로써 학교 교육력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이번 정기인사에서 도내 ▲유치원 교사 2명 ▲원로교사 1명 ▲초등교사 214명을 비롯해 ▲중등교사 83명 ▲초등교감급(교육전문직 포함) 91명 ▲중등교감급(교육전문직 포함) 68명 ▲초등 교장급(장학관포함) 131명 ▲중등 교장급(장학관포함) 86명 등 모두 676명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교장급 인사는 초등의 경우 ▲교장 중임 34명 ▲공모교장 3명 ▲교(원)장 및 장학관 전보 42명 ▲교(원)장 신규 40명 ▲전직 11명 ▲직위(급)승진 1명 등이며,
중등은 ▲교장 중임 16명 ▲공모 교장 2명 ▲교장 및 장학관 전보 29명 ▲교장 신규 19명 ▲전직 12명 ▲직위(급)승진 8명의 인사를 단행하였다.
교감급 인사는 초등의 경우 ▲시․군간 교(원)감급(교육전문직포함) 전보 27명을 비롯해 ▲교(원)감 신규 44명 ▲교(원)감 전직 3명 ▲교사에서 교육전문직 전직 9명 ▲교육전문직(특수포함)에서 교(원)감 전직 8명 등이며,
중등의 경우 ▲시․군간 교감전보 15명 ▲교육전문직간 전보 4명 ▲교감 신규 19명 ▲교사에서 교육전문직 9명 ▲교감에서 교육전문직 전직 7명 ▲교육전문직에서 교감 전직 10명 ▲교육전문직간 전직 4명 등 모두 68명이다.
이번 인사는 학교경영 능력 및 실적 우수자를 발탁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하고자 하였으며, 근무환경이 열악한 학교 장기근무자를 우대하였고, 정년 잔여 1년 이내인 자와 여성교원은 생활근거지를 고려하여 배치하였으며, 교장, 교감의 성비를 고려하여 배치하였다. 다만, 동일교 근속연한이 1년 6개월 미만인 자는 가급적 전보를 억제하여 교육현장의 안정화를 도모하였다.
초등교사 신규 임용의 경우 임용순위별 희망지를 우선 배정하고, 생활안정을 위해 가급적 생활근거지에 배치하였으며, 중등교사 전보의 경우, 전보내신자료를 전산처리하여 과목별 전보서열명부를 작성․활용함으로써 인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였다.
교육전문직은 교육행정기관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하여 순환근무제 도입과 아울러 유능한 인재를 발탁하여 능력에 맞는 근무지에 배치하였으며, 본청 중등 전문직의 경우, 장학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공과목을 고려하여 배치하였고,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젊고 유능한 인재를 직급 승진시켜 적재적소에 배치하였다.
또한, 교육장, 직속기관장, 본청 장학관 이상의 주요 보직에 대한 희망자는 장학관․연구관추천위원회의 검증(서류전형, 다면평가) 등을 통해 능력이 우수한 적격자를 교육감이 임용하였다.
그리고, 교장공모제 운영에 의해 교육공동체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공모교장 5명을 선발 임용하였으며, 공모교장의 임용기간을 4년으로 하여 안정적인 근무가 되도록 함으로써 학교 교육력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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