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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박현숙)은 20일 함안문화원(원장 김동균)과 함께 현충시설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함안문화원에서 실시된 이날 협약은 지난해 11월 국가보훈처 현충시설로 신규 지정된 대암 이태준 기념관과 함안문화원 간 1:1 결연을 통해 현충시설을 보호‧관리하고 나라사랑과 역사체험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는 등 기념관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업 관계 구축 마련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청소년 문화 유적지 순례 및 함안군민의 문화 사업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김동균 원장은 “함안문화원이 대암 이태준 기념관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자로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며, 대암 이태준 선생 공훈 선양과 기념관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현숙 지청장은 “현충시설 활성화를 위한 이번 협약에 기꺼이 동참하여 주신 함안문화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현충시설 사랑이 국민의 애국심 함양과 지역발전에 기여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암 이태준 기념관은 대암 이태준 선생의 독립정신과 국적을 뛰어넘은 인간 사랑의 뜻을 널리 선양하기 위해 함안군에서 2021년 6월 7일 건립하였으며, 2021년 11월 국가보훈처 현충시설로 지정된 바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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