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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 정현섭 경제일자리국장이 15일 전통시장 편의시설 확대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책을 브리핑 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전통시장 주차장, 고객지원센터 등 편의시설 확대로 쾌적한 쇼핑 환경을 조성해 상인들은 물론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인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확대와 방문객에게 각종 정보와 쉼터를 제공하는 고객지원센터 조성에 속도를 낸다.
전통시장 이용자의 편의제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차 환경개선사업에 투입되는 사업비는 280억원으로 올해 연말까지 '6개소 준공, 155면 증설', 2023년에는 '2개소 준공, 126면 증설'을 목표로 본격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 연말까지 총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하여 진해중앙시장, 소답시장, 북마산가구시장에 고객쉼터, 상인교육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춘 고객지원센터 조성으로 시민들과 상인들이 공유하는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봉곡민속체험시장에는 민속문화와 전통시장의 특성을 결합한 민속체험전시관을 조성하여 특성화 시장의 면모를 갖출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전통시장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소비 트렌드에 맞는 시설현대화로 상권기능을 대폭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시설현대화를 적극 지원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장문화를 상인회와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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