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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는 지난 21일 개막했던 ‘2022 ITF 오리온 닥터유배 창원 국제남자 테니스투어대회’가 28일 단식 결승전을 끝으로 8일간의 여정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단식에서 우승한 이재문(KDB산업은행) 선수의 시상식 장면.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지난 21일 개막했던 ‘2022 ITF 오리온 닥터유배 창원 국제남자 테니스투어대회’가 28일 단식 결승전을 끝으로 8일간의 여정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19년 첫 대회 이후 올해 2회차를 맞아 우리나라를 포함한 9개국, 80여명의 선수들이 창원시립테니스장에서 열띤 경합을 펼쳤다.
그 결과 지난 27일 복식 결승전에서 호주의 토마스 팬커트, 뉴질랜드의 아지트 라이가 승리를 거뒀다.
이튿날인 28일 단식 결승전에서는 우리나라 선수인 이재문(KDB 산업은행)이 최종 우승을 차지해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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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는 지난 21일 개막했던 ‘2022 ITF 오리온 닥터유배 창원 국제남자 테니스투어대회’가 28일 단식 결승전을 끝으로 8일간의 여정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
우승 상금은 단식은 2,160달러, 복식은 930달러가 지급되며, 랭킹포인트 또한 선수 개인에게 15점씩 부여된다.
특히 대회 마지막날엔 창원특례시 조명래 제2부시장이 단식 우승 및 준우승 시상자로 나서 수상자들에게 직접 상패를 전달하며 축하의 뜻을 건넸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남자 테니스계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테니스 종목의 활성화와 경기 환경 개선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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