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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운문댐 성묘객 수송 선박운항수몰지역 성묘객을 위한 성묘 및 벌초 편의 제공
  • 경북취재본부
  • 승인 2022.08.2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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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육로 접근이 어려운 댐 수몰지역(공암, 오진리) 성묘객을 청도군 관리선 및 한국수자원공사 운문권지사 관리선을 운항하여 이주민들에게 성묘 및 벌초를 위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성묘객 수송은 28일과 9월 3일, 4일 3차례에 걸쳐 오진방면(먹방, 오항공동묘지)과 공암방면(공수리, 가라골)으로 나누어 실시한다.

한편, 승선자 안전 및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선박 운항 예약제와 탑승인원(10명) 준수, 구명조끼 및 마스크 착용 등 성묘객 안전대책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운문댐으로 인해 고향을 떠났던 실향민들이 성묘를 통해 고향에 대한 훈훈한 정을 나누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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