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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는 24일부터 올 사고 위험이 높은 시내 중심지 ‘시내버스 정류소 질서 바로잡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4일부터 올 하반기까지 매월 1회씩 총 4회에 걸쳐 사고 위험이 높은 시내 중심지 ‘시내버스 정류소 질서 바로잡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날 캠페인은 시가 주관해 시내·마을버스 14개 운송업체 및 창원시내버스협의회 실무관리자와 관계자들이 모여 함께 실시됐다.
시내버스 정류소 안전사고는 시내 중심지의 정류소간 긴 곳에서 많이 발생되며, 여러 대의 버스가 동시에 정차하는 과정에서 도로에 승객과 버스가 한테 뒤엉켜 안전사고 이어질 수 있다.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은 아찔한 사고 경험을 운행 중 수차례 겪기도 하고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으며, 실제 사고 위험도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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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는 24일부터 올 사고 위험이 높은 시내 중심지 ‘시내버스 정류소 질서 바로잡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
시는 시내버스 승객들의 무질서함을 계도하고 정류소로 진입하는 시내버스의 안전한 정차를 위한 ‘정류소 질서 바로잡기 캠페인’을 실시해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을 만들 계획이다.
또한, 창원 시내버스 실무자들은 시내버스를 이용할 때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주길 바라며, 개봉된 음료나 바퀴 달린 철재 카트 등은 사고 시 동승객의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시내버스 이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신오 신교통추진단장은 “창원의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시내버스의 안전한 이용이야 말로 대중교통 문화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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