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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당 정 훈 대표, 서울시장 보선 출마
  • 김영환
  • 승인 2011.09.0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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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당 정 훈 대표.

기독교정당인 한국기독당 정 훈 대표가 다가오는 10. 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다.

정 총재는 “낙후된 복지를 제대로 하려면 복지 전문가가 필요하고, 현 교계를 변화시키려면 종교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지역 복지산업의 전문성을 이야기하고, “천만 기독교인을 대표해 서울시장 후보로 나설 것은 사실”이라며 “당직자들과 여러 차례 회의를 가지고 최종적인 결론을 내렸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국가바로세우기시민연합 나인숙 상임대표는 “정치적으로 오염된 서울시정을 바꾸려면 정치와는 다소 독립되어 있는 정 총재가 후보자로서 적격 이라는게 교계와 복지전문가들의 입장이다”며 정 훈 총재의 출마 권유했다고 말했다.

한국기독당은 지난 6일 정 총재를 서울특별시장 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

김영환  k55550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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