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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에너지의 날‘불을끄고 별을켜다’ 행사 9월 18일로 미뤄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09.08.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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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광장에서 시작될 2009년 8월 19일 ‘제6회 에너지의 날’ ‘불을끄고,별을켜다’행사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로 인해 9월 18일 금요일로 연기 되었다.

<기후변화와 에너지절약에 대한 국민적 의식 제고>, <여름철 피크전력 감축> 등을 목적으로 진행하여 온 이 행사는, 2004년에 시작하여 그동안 전국적으로 공공기관, 기업, 일반시민 등이 참여하여 <에너지절약/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범국민적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때문에 <제6회 에너지의 날>은 그간의 행사들 보다 더 작지만 심도있고, 다양한 이벤트와 퍼포먼스 등으로 기획되어 시민들의 많은 기대감속에 주최될 예정이었지만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로 인해 행사가 주최되기로 한 서울광장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분향소를 찾는 조문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현재 약 1500여명을 넘어서는 조문객들이 찾았으나 이같은 조문행렬은 더욱 많아질 전망이며, 서울광장에서는 24일까지 분향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따라서 에너지 시민연대측에선 갑작스런 국가적 상황으로 인해 행사장을 사용할 수 없게 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9월 18일 금요일 서울YWCA강당>으로 연기하게 되었음을 전하고 있다.

에너지시민연대측 에서는 에너지와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이 날로 대두되고 있는 요즈음, 한 여름에 펼쳐지는 전 국민의 호소와 하나됨의 자리는 비록 연기되었지만 기념식, 심포지엄, 부대행사(에너지절약 공모전)등으로 캠페인 정신을 이어갈 것이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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