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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참여협동조합 라루브 설립자 톰 부스 온라인 초청 강연대전충청푸드플랜이종협동조합연합회 '협동 컨퍼런스' 성황리에 진행
  • 이선우 기자
  • 승인 2022.06.3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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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참여협동조합 라루브(La Louve)설립자 톰 부스(Thomas Boothe)의 온라인 강의를 실시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이선우 기자]  대전충청푸드플랜이종협동조합연합회는 한국사회적경제연구회, 대구경북 로컬푸드이종협동조합연합회,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공동 주최로 프랑스 참여협동조합 라루브(La Louve)설립자 톰 부스(Thomas Boothe)를 온라인 으로 초청해 행사 주최 구성원 40여명이 모여 6월 29일(수)에는 유성푸드통합지원센터에서 6월 30일(목)에는 서울 은평구 구산동도서관마을에서 협동 컨퍼런스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장에 참석하지 않는 구성원들은 온라인을 통해 협동컨퍼런스에 참여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기후위기와 팬데믹이라는 시대의 과제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협동조합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는 자리로써 '기후위기, 팬데믹 위기: 협동조합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29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협동컨퍼런스는 ▲1일차: 라루브(La Louve)의 경험 공유와 로컬푸드 세션 ▲2일차: 노동의 협동과 생각의 협동 세션으로 나눠 협동조합에 대한 고민하는 자리를 가졌다.  

무엇보다 현재 직면하고 있는 ▲소수의 협동과 다수의 무관심을 넘어 모두가 주인 노릇하는 지속가능한 협동조합의 길 ▲커다란 협동의 힘으로 위기에 대응하는 협동조합운동의 길을 프랑스 참여협동조합인 라루브(La Louve)의 경험을 통해 앞으로 협동조합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1일차에 진행되는 라루브(La Louve)의 경험 공유와 로컬푸드 세션에서는 한국 로컬푸드협동조합들이 라루브(La Louve)의 사례를 듣고 더 알고 싶은 것을 ‘라루브’ 협동조합 대표인 톰에게 마음껏 물어보는 시간이 마련돼 있어 로컬푸드협동조합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불러 일으켰다.  

협동컨퍼런스 웹자보

이번 협동 컨퍼런스의 전체 진행을 맡은 한국사회적경제연구회 김신양 회장은 “협동조합다움을 잃지 않으면서도 살아남아야 한다는 명제를 해결하는데 많은 영감을 주는 라루브의 실천을 꼼꼼히 살펴 우리의 길을 찾는 데 길잡이로 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충청푸드플랜이종협동조합 전선재 사무국장은 “참여협동조합의 우수 사례로 손꼽히는 프랑스 라루브(La Louve)의 대표인 톰 부스(Thomas Boothe) 대표를 온라인으로 초청해 진행하는 이번 협동 컨퍼런스에서 협동조합이 나아가야 할 방향의 지혜를 얻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선우 기자  lsw102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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