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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 국민의힘 거제시장 후보 “모든 후보님 건승 기원”"꼬리를 물고 나온 의혹은 사실 아니다···나머지는 수사기관 몫"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6.01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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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 국민의힘 거제시장 후보는 31일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 했다. 사진은 선거운동 기간 중 거리유세를 하는 모습.

"경쟁적 여정이었지만 ‘거제 발전’이라는 공통적 목표 향해 달려온 시간들" 소회 밝혀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박종우 국민의힘 거제시장 후보는 31일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 하면서 "우리는 공식적으로는 13일간, 그리고 그 이전의 준비기간 등을 고려하면 수개월을 ‘거제시 발전’이라는 당면과제를 놓고 거제시민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정말 모두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했던 시간이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저 또한 누구 못지 않게 열심히 달려왔다"고 되돌아봤다.

박 후보는 특히 "저의 의지와 상관없는 변수로 인해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서로가 반목하는 아름답지 못한 풍경도 있었다"면서 "
그때도 항상 말씀드렸고, 지금도 말씀드리지만 저와 관련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제 이러한 의혹은 수사기관에서 정리할 몫이라고 자신감을 표명했다.

그러면서도 "이 문제로 걱정이 많으셨을 거제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저는 이번 선거가 처음인 정치 신인에 불과하다. 젊음과 패기는 앞서지만 솔직히 사고의 깊이와 정책에 대한 깊이는 부족했다"고 자신을 숙였다.

박종우 국민의힘 거제시장 후보는 31일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 했다. 사진은 재래시장에서 한 상인의손을 잡고 있는 모습.

그는 "(선거기간 동안)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들이었다. 수많은 시민들을 만나고 다양한 의견을 접하면서, 지난 50여년의 시간 동안 배운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면서 "거제에 대한 사랑의 깊이 또한 이전보다 훨씬 더 깊어졌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특히 "우리 후보들이 쏟아냈던 약속만으로도 거제의 발전적 미래는 충분히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다"면서 "이제 투표가 끝나면 누군가는 시민들의 선택을 받게 될 것이다. 경쟁적 여정이었지만 ‘거제 발전’이라는 공통적 목표를 향해 달려온 시간들이었다"고 돌이켜봤다.

이어 "모든 후보님들께 ‘정말 수고하셨다’는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김한표·변광용 선배님과 김승철 후보님의 건승을 기원한다"면서 "어떤 후보가 시장이 되더라도 이번 선거를 통해 확인된 거제의 발전계획들이 하나도 소외됨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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