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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남하면 향기 가득한 '5월의 장미' 만개붉게 물든 꽃길에 지나가는 행인들의 발걸음 이어져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5.2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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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 남하면(면장 임양희)은 장미꽃이 만개한 장미꽃길이 남하면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향기로운 거리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면은 그간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공공일자리사업으로 2015년부터 심소정~내곡마을까지 5Km, 월곡마을 3km 등 총 8km의 장미거리를 조성·관리해 왔다.

황강변을 따라 조성한 장미가 흐드러지게 만개한 남하면 장미꽃길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자전거 도로로 지역주민의 산책 및 트래킹코스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봄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하던 사람들도 따뜻한 날씨와 어우러진 장미꽃에 화사해 지는 마음을 느끼며 붉게 물든 꽃길이 지나가는 행인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임양희 남하면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과 그동안 코로나로 지친 주민들이 향기로운 꽃길을 걸으면서 마음이 회복되고 힐링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아름다운 남하면 가꾸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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