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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남교육감 후보 “빅데이터–AI 기반 교육으로 기초학력 향상” 약속학생맞춤형 온라인 교실 · 지역간 교육격차 해소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5.2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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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남도교육감 후보가 20일 창원 용원교차로에서 거리유세를 시작으로 2일째 공식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권역별 기초학력지원센터 설치 · IB교육과정 도입" 약속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후보가 20일 경남 창원 용원교차로에서 거리유세를 시작으로 2일째 공식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박 후보는 이날 거리유세를 통해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경남의 기초학력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면서 "국내 주요대학 진학률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후보가 창원 상남시장에서 상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박종훈 후보는 거리의 시민들에게 “빅데이터–AI 기반 교육으로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모든 학습의 과정을 데이터로 축적하여 학생에게 최적화된 학습경로를 제공하고 결과에 대해 피드백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또한 “기초학력지원센터를 권역별로 설치해 기초학력에 대한 조기진단과 맞춤형 평가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초학력 책임교사를 양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어 “경남의 지역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서 ‘아이톡톡’에 기반한 학생수준에 맞는 국영수과목 온라인 심화강좌를 개설해 언제,어디서나 수강할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후보가 20일 경남 창원 용원교차로에서 거리유세를 시작으로 2일째 공식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사진은 지지 학부모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박 후보는 “빠르고 다양하게 변화하는 미래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단순지식 암기와 표준화된 평가를 통해 서열화하는 낡은 지식중심교육은 의미가 없다” 며 “미래사회의 필수적인 능력인 ‘자기주도학습 능력’ ‘창조적 문제해결 능력’ ‘소통과 협업능력’을 기를 수 있는 ‘IB 교육과정’을 도입해 학생이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예비후보 등록 후 ‘미래교육투어’라는 이름으로 유권자들을 만나온 박종훈 교육감 후보는 주말에는 진주, 거제 등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며 선거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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