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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신임 의장에 김종대 의원 선출부의장은 전병호 의원 당선···6월 30일까지 의장 · 부의장직 수행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5.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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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신임 김종대 의장(왼쪽)과 전병호 부의장.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의회는 16일 제115회 원포인트 임시회에서 김종대 의원(더불어민주당, 회원1,2·석전·회성·합성1동)을 제3대 후반기 신임 의장으로 선출했다.
부의장에는 전병호 의원(국민의힘, 완월·자산·오동동)이 선출됐다.

이번 선거는 6·1지방선거 도의원 출마로 잇따라 사직하게 된 시의회 의장, 부의장 공석에 따른 것이다.

이날 선거는 재적의원 33명 중 23명의 의원이 출석한 가운데 무기명 투표로 진행됐으며 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종대 의원(6선)이 단독 출마했다.
의석 과반을 넘는 22표를 얻어 의장에 당선된 김종대 의원은 3대 후반기 의회의 남은 임기를 이끌게 된다.

김종대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시민의 대표기관인 시의회가 원활히 운영되도록 상식과 신뢰를 바탕으로 의원들과 소통하며 남은 3대 시의회를 잘 마무리해 성공적인 4대 의회로 출범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종대 신임 의장 주재로 치러진 부의장 선거에서는 국민의 힘 전병호 의원이 과반이 넘는 22표로 부의장에 당선됐다.

이번에 선출된 제3대 창원시의회 후반기 의장과 부의장은 전임자의 잔여 임기인 6월 30일까지 의장, 부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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