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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지세포진성, 라벤더와 금계국 물결문화재와 일자리사업을 활용한 핫플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5.1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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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상남도 기념물 제203호인 거제 지세포진성이 보라빛 라벤더와 노란 금계국 물결로 넘치고 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관람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조선 인종때 왜구 침입에 대비하여 쌓은 포곡식 산성인 지세포진 성은 오랜기간 방치됐으나 성내 휴경지를 활용하여 선창마을 주민들과 거제시가 함께 수작업으로 볼거리를 조성했다. 

이곳은 사계절 볼 수 있는 다양한 꽃과 문화재,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선창마을의 빼어난 자연경관이 일품이다. 

한창 절정인 보라빛의 라벤더와 금계국의 노랑 물결, 송엽국 등 다양한 꽃들이 어우러져 올해도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김영미 거제시 농업관광과장은 “공공일자리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문화재와 관광자원을 활용해서 볼거리를 조성하였는데 거제시의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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