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박희태, 공천 받으면 대표직 사퇴하겠다...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09.08.18 00:00
  • 댓글 0
18일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가 오는 10월 재선거에서 자신이 양산에서 공천을 받은 후 대표직을 사퇴 의사를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러한 박 대표의 태도는 친이계 주류 인사들이 “불공정 경선을 의식해서 박 대표의 대표직을 사퇴가 공천 심사 이전에 하는게 바람직하다”는 압박에 정면으로 배치된다.

또한 17대 양산지역 의원이자 이번 재선거에서 양산 지역 출마의사를 밝힌 김양수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 역시 박 대표의 공천 신청 시 대표직을 사퇴를 거듭 촉구하면서 박 대표가 자신의 공천을 기정사실화한 것은 비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양산 재선거는 여권인 한나라당의 '집안 싸움'이 벌어질 가능성이 큰 곳으로전략공천을 해야 할 명분이 없다.

이러한 점으로 볼때 이번 박 대표의 이러한 발언은 이번에 원내에 재입성해서 후반기 '국회의장' 이 되겠다는 과욕이 당의 공천 원칙을 훼손한다는 지적이 나오고있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코리아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