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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로 박완수 국회의원 확정박완수, 현역 패널티 불구 55.00% 얻어 이주영 42.11% 꺾고 최종 후보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4.2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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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로 확정된 박완수 국회의원.

경기 김은혜 · 인천 유정복 · 울산 김두겸 확정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국민의힘이 6.1 지방선거 경남지사 후보에 박완수 국회의원을 공천한다고 21일 발표했다.

경기자사 후보엔 김은혜 의원, 인천광역시장 후보는 유정복 전 인천시장, 울산광역시장 후보는 김두겸 전 울산 남구청장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정진석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발표된 인천·울산·경기·경남 단체장 경선은 지난 20~21일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진행해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경남지사 경선에서는 박완수 의원이 현역의원 패널티를 받았음에도 55.00%의 지지를 얻어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 장관(42.11%)을 꺾었다.
박 의원은 현역의원 출마 감산점 5%를 받았음에도 과반의 지지를 얻어 냈다.

경기지사 후보 경선에서 김은혜 의원은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수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득표율을 합산한 총 투표율에서 52.67%의 지지를 받아 44.56%를 얻은 유승민 전 의원에 앞섰다.

인천시장 경선에서는 유정복 전 시장이 50.32%를 받아 안상수 전 시장(26.99%), 이학재 전 의원(22.68%)을 제치고 최종후보로 선출됐다.

울산시장 경선에서는 김두겸 전 남구청장이 38.06%의 지지로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33.32%), 서범수 의원(27.19%)을 누르고 후보가 됐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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