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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항일독립운동가 주기철목사순교기념사업회(이사장 이정희)는 지난 19일 항일독립운동가 주기철목사기념관(창원시 진해구 소재웅천동로 174)에서 제1회 소양 학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동부보훈지청과 창원시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학술회의는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항일운동을 펼치다 순교한 독립운동가 주기철 목사의 애국애족 및 독립정신을 계승하기 위하여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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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술회의는 이정희 이사장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부산경남기독교역사연구회 회장인 박시영 목사와 부산장신대학교 탁지일 교수의 발제와 자유토론을 통해 주기철 목사의 신앙과 독립운동가로서의 삶을 조명했다.
한편, 18일에는 주기철 목사 순교 78주년 추모식과 함께 생가복원 착공식 등이 진행됐으며, 주기철 목사 기념관 부지에 오는 7월까지 생가복원을 추진하여 창원시에 기부채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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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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