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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메일 접속장애 안내문.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다음 메일이 21일 오전 9시 12분께부터 오후 2시 400분이 넘은 현재까지 5시간 30분이 넘게 수신 및 접속이 되지 않는 등 장애가 발생해 메일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원인은 내부 시스템 오류로, 카카오 측은 관련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음 메일은 이날 공지 사항을 통해 “오전 9시12분부터 메일 수발신 지연 및 imap(메일을 읽기 위한 인터넷 표준 통신 규약 중 하나), smtp(메일을 전송할 때 쓰이는 표준 프로토콜)의 간헐적 접속실패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며 “현재 장애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장애 안내를 공지했다.
그러면서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서비스를 정상화 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도 안내했다.
메일 서비스 수·발신 장애는 오후 2시 40분 현재까지 5시간 30여분 동안 이어지고 있다.
장애로 인한 영향은 외부 도메인 메일 전체 수신지연(스마트워크 포함), 일부 메일 발송 지연 또는 실패, imap, smtp 간헐적 접속 실패 등이다.
이용자들은 "수신을 해야 하는 각종 메일을 받지 못해 많은 어려움과 불편을 겪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다음을 통해 상업성 메일을 주고 받는 한 회사원은 "사업적으로 거래하는 메일은 물론 긴급한 메일을 받지 못해 긴급히 다른 메일 계정을 만들어 사용하는 등 불편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고 피해를 호소했다.
다음은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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