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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교향악축제 포스터.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립교향악단(이하 창원시향)은 21일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한화와 함께하는 ‘2022 교향악축제(이하 교향악 축제)에 참가한다.
지난 2일부터 24일까지 총 20회 일정으로 구성된 이번 교향악축제는 '하모니'라는 부제로 고전과 창작, 교향악단과 솔로, 전통과 실험, 신예와 중견, 과거와 오늘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세계적 수준의 연주자들이 협연하는 세계적 클래식 축제이기도 하다.
창원시립교향악단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건의 지휘로 바그너의 음악극 트리스탄과 이졸데 중 '전주곡과 사랑의 죽음', 연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비올리스트 김상진 협연의 차이코프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마지막 무대로 차이코프스키 단테 신곡에 의한 환상적 교향시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를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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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향악축제 참가는 창원시가 문화예술의 도시인 것과 창원시향의 수준 높은 연주 실력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공연당일 오후7시 30분부터 예술의 전당 분수광장 400인치 LED와 예술의 전당 유튜브 그리고 KBS Classic FM 방송으로 전국에 동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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