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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5개구선관위, 6.1 지방선거 선거벽보설치 직접한다창원특례시 공노조 요구에 선관위 결단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4.20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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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선거대행사무의 직접수행을 촉구하는 촉구서를 창원시 전 읍면동선관위로부터 서명받아 선관의에 전달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방종배)는 창원시 5개구 선거관리위원회(성산·의창·합포·회원·진해, 이하 창원시선관위)와 ‘6월 1일 실시되는 전국지방동시선거에서 선거벽보를 선관위가 직접 설치하고 유지보수 및 철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지난 대선이후 창원특례시공노조가 창원시선관위에 요구해왔던 사항에 대해 선관위가 대행사무의 운영개선과 읍면동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결단한 것으로 관행처럼 읍면동에서 선거벽보를 설치하고 유지보수, 철거를 대행하던 사무를 직접 수행하게 된 것이다.

창원특례시공노조는 지난 대선 이후 선거를 담당했던 조합원들과 간담회를 가지며 의견을 수렴하고, 읍면동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창원시선관위와 경남도선관위에 대행사무의 직접수행을 꾸준히 요구해왔다.

지난 14일 선거대행사무의 직접수행을 촉구하는 촉구서를 창원시 전 읍면동선관위로부터 서명받아 선관의에 전달하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선거대행사무의 직접수행을 촉구하는 촉구서를 창원시 전 읍면동선관위로부터 서명받아 제출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창원특례시공노조 역시 이번 지방선거를 위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기간제 근로자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노조간부들 솔선수범하여 선거사무에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방종배 창원특례시공무원노조위원장은 “선거사무제도 개선을 위해 이번 지방선거 이후에도 한국노총 공무원연맹 선거사무개선특별위원회를 계속 유지해 중앙선관위에 선거사무제도개선 요구를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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