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15일 노은1동 행복꾸러미 기획단 발대식이 열린 가운데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기획단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이선우 기자] 대전 유성구 노은1동(동장 박귀수)는 올해 대전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15일 '행복꾸러미 마을기획단'의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27명의 다양한 분야의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기획단은 앞으로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 마을 문제 해결에 앞장선다.
이를 위해 마을의제 발굴, 마을자원 조사, 생활환경개선 아이디어 발굴 등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찾아내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특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 세부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분과를 ▲ 지역공동체 ▲ 역사문화 ▲ 자연지리로 구성하고 분과장을 선출했다.
박귀수 노은1동장은 “이번 기획단 활동을 계기로 그동안 축적되어 온 주민들의 자치역량이 더욱 확대되고, 주민들의 소통과 참여기회 확대를 통해 행복한 공동체 문화가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을기획단 이진영 대표는 “마을공동체를 향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의지를 통해 누구나 살기 좋고 지역주민으로 긍지를 가질 수 있는 노은1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을계획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노은1동 행정복지센터(☏042-611-6755)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이선우 기자 lsw102424@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