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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던 거제시 하청면 석포마을에 노란 유채꽃이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하청면(면장 이영실)에서는 지난해 말 석포리 25번지 일원에 휴경지를 활용해 마을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1만㎡ 가량의 규모의 유채꽃밭 조성을 추진했다.
봄이 되어 유채꽃이 만개하면서 지역경관이 크게 개선되고 주민들과 이 곳을 지나가는 운전자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영실 하청면장은 “쾌활을 뜻하는 유채의 꽃말처럼 유채꽃 단지가 주민들이 코로나를 극복하고 쾌활한 일상을 되찾는데 일조하는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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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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