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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이창희 전 진주시장이 14일 6월 지방선거 산청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예산전문가, 행정전문가로써 예산의 길과 사람 잘 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국민의힘 이창희 전 진주시장이 14일 6월 지방선거 산청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창희 예비후보는 이날 산청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안사업이 산적한 산청군에는 그 어느 때보다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유능한 군수가 절실하다"면서 "'예산전문가', '행정전문가'로써 국회에서 27년간 여러 부처의 예산을 직접 다루어본 사람이기에 예산의 길과 사람을 잘 안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산청 예산 1조 원시대 ▲5만인구 산청 ▲건강한 산청, 건강한 농가 만들기 ▲농산물 유통 해외수출 딸기,곶감,양봉 등 농작물 종합교육장 설립 ▲인터넷 판매망 확충 및 교육, 홍보비 지원 ▲인력난 해소 등을 내걸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자신의 경력을 △진주시장, 경상남도정무부지사, 경남발전연구원 △산업자원부 담당 상공위원회에서 입법조사관(4급) △경제구조개혁 및 실업 대책 특별위 전문위원(2급) △환경 담당 환경노동위원회 전문위원(2급) △지방행정 담당 행정자치 위원회 수석전문위원(차관보급) △건설 담당 건설교통위원회 수석전문위원(차관보급) △농업 담당 농림해양수산위원 수석전문위원 등(차관보급) 3곳의 위원회에서 차관보급의 수석 전문위원을 지냈다고 소개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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