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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박현숙)은 11일 제103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기념일을 맞아 광복회 경상남도지부(지부장 장상진)가 주관하는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하여 용지문화공원에 위치한 경남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축소 개최됐으며, 국민의례, 약사보고,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기념식이 끝난 후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인 故 장건상 선생의 손자인 장상진 광복회 경상남도지부장에게 위문품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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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건상(1882.12.19.~1974.5.14.)선생은 1916년 중국 상해로 망명해 독립운동 단체인 동제사에 가입, 본격적인 독립운동 전선에 뛰어들어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에 참여해 임시의정원 의원으로 의열단을 후원하고 이후 임시정부 외무총장과 학무부장을 역임했다.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86년에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다.
박현숙 지청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수많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결코 잊지 않고 그 숭고한 정신을 후대에 잘 계승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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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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