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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는 11일부터 ‘초등학교 돌봄교실’ 학생 2,100명에게 과일간식을 제공한다.
학생들에게 공급되는 과일간식은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을 받은 제철과일로 ‘해썹(식품안전관리인증)’ 시설에서 세척·절단 등 위생적인 가공과정을 거쳐 친환경 컵에 담아 주 1~3회 연간 30회 제공된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2017년 까지는 돌봄교실에 빵, 과자 등의 간식을 제공했으나 2018년부터 신선한 과일로 대체해 아동기의 영양 불균형을 완화하고 어린이의 식습관 개선 등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 과일간식 지원사업에 대한 조사결과 학부모 91%, 학생85%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제시 관계자는 “지역 과수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장기 아동에게 균형 있는 영양공급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위생·안전관리를 위해 수시모니터링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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