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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립미술관 건립 예정지 위치도.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역 시민과 미술인의 의견을 수렴하여 창원시립미술관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자 세대별 미술인 간담회와 일반시민 대상의 홍보영상 제작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4월부터 5월까지 세대별 작가 및 미술협회 소속 회원, 지역의 여성작가, 관련 대학 교수 및 학생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6월에는 창원시민과 건립지 인근의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온라인 유투브를 이용한 일반시민의 댓글 의견도 수렴할 계획이다.
창원시립미술관 건립은 열악한 지역의 문화 향유권 확보하고 ‘창원특례시만의 미술사 정립’과 ‘창원특례시만의 미술전시’를 보여줄 수 있는 대표 미술관 건립 사업으로, 시민들이 갈증을 느끼는 문화·예술공간을 확대해 나가는 문화기반시설 확충사업이다.
새로 건립되는 ‘창원시립미술관’은 대규모의 전시공간 1,800㎡을 포함한 연면적 5,400㎡의 규모로 사화공원(의창구 중동 794-11번지) 내에 건립되며 올해 착공을 목표로 2025년 상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항상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수요자 중심의 시립미술관을 건립하고, 시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창원시의 문화예술이 한걸음 더 도약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해 미술관 건립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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