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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지도자유성구진잠동협의회는 5일 유성구 세동로 160-140번지 400평에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 할 감자 심기를 하였다. |
[시사코리아저널=강민주 기자] 새마을지도자유성구진잠동협의회(회장 박경배)는 5일 오전 유성구 세동로 160-140번지 400평에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눠 줄 감자 심기를 했다.
박경배 회장은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가운데 구슬땀을 흘리며 뜻깊고 의미 있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도자분들의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감자 작황이 좋아서 이웃들과 풍성한 나눔을 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민주 기자 kshowa9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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