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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유을상 회장은 코로나19의 확산 지속에 따라 소속회원(국가유공자)들의 사기 진작 및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 생활을 위해 방역물품인 마스크를 전국 16개 시ㆍ도지부에 지원했다.
고용대 경남지부장은 유을상 회장을 대리해 지역 내 18개 시ㆍ군지회, 2개 특별지회 회원들에게 마스크 3만2천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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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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