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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청, 시‧도대항 전국장사씨름대회 전 체급 싹쓸이매화 한유란 ‧ 국화 이서후 ‧ 무궁화 이다현 금메달 획득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4.0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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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청씨름단이 경남 창녕군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6회 전국 시·도대항 장사씨름대회 여자부 개인전 모든 체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청씨름단이 지난 1일 경남 창녕군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6회 전국 시·도대항 장사씨름대회 여자부 개인전 모든 체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여자씨름의 최강자임을 재확인했다.

각 체급 금메달을 따낸 거제시청 한유란 · 이서후 · 이다현 선수는 결승전 경기에서 상대에게 한 점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 주었다.

매화급 준결승전에서 거제시청 소속 선수끼리 맞붙은 최다혜 선수를 2-1로 꺾으며 결승에 오른 한유란 선수가 구례군청 신채림을 2-0으로 완승을 거두며 2022 평화의도시 거제 거제장사씨름대회에 이어 연속으로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거제시청씨름단이 경남 창녕군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6회 전국 시·도대항 장사씨름대회 여자부 개인전 모든 체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여자씨름의 최강자임을 재확인했다.

국화급에서는 이서후(거제시청) 선수가 결승 상대인 이세미(구례군청) 선수를 잡채기와 밀어치기로 승리하면서 국화급에서 신흥강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무궁화급 이다현(거제시청) 선수는 거제장사씨름대회 무궁화급 장사결정전에서 만났던 김다영(괴산군청) 선수의 밭다리 공격을 힘으로 밀어붙여 2-0으로 꺾으며 이다현 선수의 독주가 이어졌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코로나19로 훈련이 쉽지 않았는데도 열심히 훈련해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전 체급 석권의 금자탑을 세운 선수단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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