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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청씨름단이 경남 창녕군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6회 전국 시·도대항 장사씨름대회 여자부 개인전 모든 체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청씨름단이 지난 1일 경남 창녕군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6회 전국 시·도대항 장사씨름대회 여자부 개인전 모든 체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여자씨름의 최강자임을 재확인했다.
각 체급 금메달을 따낸 거제시청 한유란 · 이서후 · 이다현 선수는 결승전 경기에서 상대에게 한 점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 주었다.
매화급 준결승전에서 거제시청 소속 선수끼리 맞붙은 최다혜 선수를 2-1로 꺾으며 결승에 오른 한유란 선수가 구례군청 신채림을 2-0으로 완승을 거두며 2022 평화의도시 거제 거제장사씨름대회에 이어 연속으로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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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청씨름단이 경남 창녕군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6회 전국 시·도대항 장사씨름대회 여자부 개인전 모든 체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여자씨름의 최강자임을 재확인했다. |
국화급에서는 이서후(거제시청) 선수가 결승 상대인 이세미(구례군청) 선수를 잡채기와 밀어치기로 승리하면서 국화급에서 신흥강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무궁화급 이다현(거제시청) 선수는 거제장사씨름대회 무궁화급 장사결정전에서 만났던 김다영(괴산군청) 선수의 밭다리 공격을 힘으로 밀어붙여 2-0으로 꺾으며 이다현 선수의 독주가 이어졌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코로나19로 훈련이 쉽지 않았는데도 열심히 훈련해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전 체급 석권의 금자탑을 세운 선수단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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