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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청 정원에 벚꽃이 만개하자 봄·가을 이동하던 흔하지 않은 나그네새 밀화부리가 찾아와 벚꽃 꽃잎을 먹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조류보호협회 창원지회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청 정원에 벚꽃이 만개하자 봄·가을 이동하던 흔하지 않은 나그네새 밀화부리 수십 마리가 찾아와 벚꽃 꽃잎을 먹고 있다.
밀화부리는 부리가 마치 밀랍을 바른 듯해 붙여진 이름이다.
밀화부리는 몽골, 아무르, 중국 북동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와 일본 혼슈 이남에서 겨울은 나는데 우리나라에 봄·가을 이동 시기 잠시 머무는 나그네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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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청 정원에 벚꽃이 만개하자 봄·가을 이동하던 흔하지 않은 나그네새 밀화부리가 찾아와 벚꽃 꽃잎을 먹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조류보호협회 창원지회 |
봄이 오면서 도청 정원에서 다양한 수종의 나무에 꽃이 피고 이동하는 나그네새들의 먹이가 되어주고 있다.
또한 지난해 달아준 인공새집이 둥지를 만들고 번식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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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청 정원에 벚꽃이 만개하자 봄·가을 이동하던 흔하지 않은 나그네새 밀화부리가 찾아와 벚꽃 꽃잎을 먹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조류보호협회 창원지회 |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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