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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다쳐 수술비가 필요해요우체국 직원의 기지로 보이스피싱 예방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2.03.3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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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경찰서(서장 임태현)에서는 지난 29일 석보면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한 석보우체국을 방문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지난 29일 오전 11시30분경 석보면 관내에 거주하던 피해자가 "아들이 다쳐서 수술비가 급하다. 현금 1,000만원을 준비해 놓으면 찾으러 가겠다"는 전화를 받았다.

우체국에서 현금을 인출하는 것을 유심히 보던 우체국 직원이 피해자에게 현금을 어디에 쓰려고 그러는지 물어보니 보이스피싱 범죄임을 확신하고 피해자를 안심시킨 후 현금을 재입금하고 경찰관서에 신고를 하여 범죄를 예방하였다

한편 경찰에서는 관내 주민들을 상대로 매년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예방 홍보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으나 지능화 고도화되고 있어 주민들의 세심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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